똘기의 “외국에서의 생존 요리 Ch.2″~!!

—–ch.2 한국인에게 있어 고추장이란 무엇인가?
‘고향으로 가는 열쇠’랄까?ㅎ

ch.1 에서 소개한 채소 볶음에 고추장을 뿌려 보았다.
아…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단짝인 된장도 이렇게 할 수 있지만,
고추장이 냄새도 덜하고 써먹을 데가 많다. 예를 들어,

>비빔밥 : 설명이 필요할까? 밥+ 가용한 채소+고추장(+달걀 부침)(+참기름)(+고기)

>떡볶이 : 물에 불린 떡 + 고추장 + 양배추 + 설탕 +삶은 달걀 (+내키는 양념)(+어묵)

이 밖에, 제육볶음, 닭감자탕(닭매운탕? 닭볶음탕? 아무튼), 매운탕 등등…을 해먹을 수 있다한다.

참치가 있다면 밥+참치+고추장(+참기름)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군대 다녀온 제군들은 알 것이다.

내가 만난 외국인들은 생각보다 매운 음식도 잘 먹었다.

아… 하나 빼먹었다. 고기 구워서 쌈장대신 고추장에 찍어먹어도… 눈물이…ㅠ.ㅠ;

 

라면하나 부숴서 넣는 건데…ㅡ.ㅡ;

 

오늘 밤도 별들이 매운 맛에 사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