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에는 똔레삽 호수로 향했다.

선착장

한국인 선교단에서 지어준 학교와 수상 체육관
경상도 만한 동양 최대의 호수라나? 똔레삽 호수는…

물론 수상가옥이 있다.
돌아오며…
다음으로 작은 킬링 필드라 불리우는 ‘와트마이’로 향했다.
캄보이다는 보석이 엄청나게 매장 되어 있단다.
패키지가 그냥 갈쏘냐, 보석 가게를 들렸다가 출국 했다.
아, 상황버섯도 유명해서 들렀었다.

역시나 이 나라는 이 공항처럼...
이것으로 여행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