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근 수필집 ‘걸으며 생각하며’를 읽고… 2017-01-23 글쓴이 admin·김재근 수필집 ‘걸으며 생각하며’를 읽고… 댓글 닫힘 마치 산행 일기를 보는 듯… 현찰을 주면 깎아 주고 덤을 더 준다고 하니 대부분 현찰로 지불하는데 세금은 이렇게 누수가 된다. 손주와 할아버지가 모임을 만들어 각자 회비 부담. 대중교통으로 대학교 견학 하루 1만원 인생 1천원의 행복 월남용사, 60세에 마라톤 완주… ㅎㄷㄷ 독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