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서재불이 나가서 며칠간 링라이트 켜고 지내다가 이왕 다는 거 예전부터 눈독 들이던 레일 조명 세트로 주문했다.
- 하양이냐 검정이냐로 엄청 고민하다가 둘 다 쓰기로… ^^;
- 다행히 천장에 피스로 박히더라. 전동 드릴이 없어서 힘이 들긴 했지만.ㅋ
- 달아보니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충분히 밝다.ㅎ
- 전구색을 고민했으나, 증명 사진 촬영을 위해 포기했다.
다음날 와르르;;; 석고 앙카 2000원 주고 사서 해결!
202212 점심 먹고 오는 길에 조명 가게 들러서 1m 검은 레일 사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