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기타
- 주변 지인 기타를 장기 임대 & 필요 시 줄 교체: Easy IN, Easy OUT
- 구매: Hard IN, Hard OUT
- 이름 없는 초저가 기타는 지양: 고장/내구성 이슈
- 직접 소리 듣고, 넥 잡아보고, 통 안아보고 구매 추천
- 특히 줄 높이가 높으면 손끝이 아픔 ⇒ 안 치게 됨;;
- 체구가 작은 분은 parlor/om/미니기타도 고려
- 첫 기타는 정이 들도록 마음에 드는 브랜드/디자인으로 구매
- 두번째 기타에서 목재, 통 모양, 기타 줄 등 음향 고려
- 피크
- 통기타용: 0.5mm 두께(스트로크 위주)
- 전자기타용: 1mm 두께(솔로 위주)
- 조율기(튜닝기)
- 처음에 음감을 익히기 위해 기타는 꼭 조율하고 칠 것. 현악기 특성상 음이 자주 바뀜
- 주변 소음에 영향을 받지 않는 클립형 추천
- 표준 튜닝: 6번(가장 굵은 줄) E, 5번 A, 4번 D, 3번 G, 2번 B, 1번(가장 가는 줄) E
- 카포 일체형이나 사운드 홀 방식 추천(헤드 공간 절약)
- 아직 구매를 못 했다면 핸드폰 무료 어플을 이용
- 카포(Capodasto): 6줄의 음정을 모두 올려줌
- 거치대(스탠드 Stand)!!!!!!! ← 강추
- 자주 치기 위해선 가방에서 꺼내놔야 함
- 바닥에 두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기타 손상 위험
- 옷장형, 벽걸이형, 기댐형 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