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부록 – TOP 호텔

학회가 열린 TOP 호텔은 별 네 개 짜리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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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비스는 불친절하기 이를 데 없다.

하긴… 여기만 그런게 아니지… 상점가도 팔 마음이 없더라…

아직 공산주의 시절 방식이 남아 있는 듯 했다.

내부 장식(무하의 그림이 많이 걸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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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밖 풍경

여닫이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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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라하 이야기 끝~ 헥헥…(그동안 다른 것들을 포스팅 못했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