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차박 – 부여

  • 국내 유일 수륙 양용 버스 타보자.
  • 토욜 오전 방과후 수업 후 점심 먹고 1시반 쯤 출발;
  • 기름 넣으며 내려가니 아슬아슬하게 16:30 차 탑승!
  • 40분 관광 후에 근처 롯데 아웃렛 구경
  • 근처 세종시 사는 고등학교 친구 만나서 기다렸다가 석갈비 쩝쩝
  • 정림사지 야간 개장은 주차장이 찼다고 해서 캠핑장으로 ㅌㅌ
  • 불 피우고 잠자리 준비하고 할일 없어 일찍 잠.
  • 1시반에 한 번 깨고, 4시반에 깨고, 5시반에 일어나 불피우기 실패;; 7시반에 에라 더 자자. 9시 반 기상;
  • 삼각김밥으로 배 채우고 아들은 낚시 체험.
  • 한 마리 낚고 금동대향로 보러 부여 박물관 ㄱㄱ~!
  •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가길 잘 했다.
  • 큰 향로 모형을 사고 싶어서 참느라 혼났…
  • 정안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밤빵을 사려니 빵 나오는 5분 마다 품절;;
  • 교통체증 넘넘 시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