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tiger 하모니카 사지마셈

5천원이라서 사봤는데… 음정이 전혀 안 맞는다;;
열어보니 플레이트-리드 일체형 플라스틱이더라;;
고쳐서 쓰기에도 음정이 너무 안 맞는다.
게다가 충격적인 건… 나무에서 쓴 맛이;;
Flying tiger를 애정했기에 쓴소리 좀 해줄랬더니, 온라인 구매자만 쓸 수 있어서 여기다 쓴다.

결론은… 예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