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악의 밤2

악몽이 현실이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이번도 조국 사태처럼 언론이 해냈다.
문대통령이 아무리 잘 해도, 이재명이 아무리 유능해도, 윤석열이 아무리 썩어빠져도
언론이 치우쳐 있으니 똑바로 알 수가 있나;;
검찰도 누구 눈치 볼 것 없이 마음껏 뭉개버리고… (박근혜는 왜 안 뭉갰을꼬?)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하기에 창피하다.
그래도 박빙이었으니 6/1 지방선거는 기대해도 될까?
제발 치졸한 복수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