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집으로 가야할 때,
역시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공항까지 태워다 주었다.
공항에 한국식당이 있다던데… 못찾겠다.
결국 처음으로 SUBWAY 샌드위치를 먹어봤다
어항을 잘 꾸며놨더라.
쏠베감팽…(맞나?)
불가사리.
비행기 타는데…
잘만…하면 저녁 먹으래고…
잘만…하면 홍콩 경유하고…
잘만…하면 아침 먹으래고…
졸려…=.=;
들어 오자마자 쓰러져 잤다.
이렇게 똘기의 인도 여행기는 끝이 났습니다.
이젠 부록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