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다녀와서…(20) 06.01.07 귀국

이제는 집으로 가야할 때,

역시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공항까지 태워다 주었다.

공항에 한국식당이 있다던데… 못찾겠다.

결국 처음으로 SUBWAY 샌드위치를 먹어봤다

어항을 잘 꾸며놨더라.

쏠베감팽…(맞나?)


불가사리.

비행기 타는데…

잘만…하면 저녁 먹으래고…
잘만…하면 홍콩 경유하고…
잘만…하면 아침 먹으래고…

졸려…=.=;

들어 오자마자 쓰러져 잤다.

이렇게 똘기의 인도 여행기는 끝이 났습니다.

이젠 부록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