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길, 바른 길 vs 변절자, 배신자

‘옳은 길, 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라면 ‘변절자, 배신자’가 되어도 좋다.
얽히면, 자유롭지 못하면 과연 옳은 길을 갈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의 판단대로 살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