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좀 들려 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추천함돠.
- 시인과 촌장 – 사랑일기
- 김광석 – 내 사람이여 (난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지? ㅜ.ㅜ)
- 이승열의 노래 아무거나.(딱히 고르기가 쉽지 않군. Secret? 파도?)
바로 들을 수 있게 해 놓고 싶긴 한데, 그래도 되나 몰라?
검색해서 들으라고 밖엔…ㅡ.ㅡ;
주변에 좀 들려 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추천함돠.
바로 들을 수 있게 해 놓고 싶긴 한데, 그래도 되나 몰라?
검색해서 들으라고 밖엔…ㅡ.ㅡ;
들을 수 있게 하면 안된다. 솔로몬에 잘못 걸리면 바로 100만원 합의금을 물어야 한다고 한다.
컥..
난 김장훈의’노래만불렀지’
땡큐 베리 감사~
오랫만일세. 잘 사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