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하지도 않겠다.
꾸미지도 않겠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의식하지 않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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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ikon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 D80 광고 모토가
딱 내 사진 생활 모토더라… (마지막은 도촬 냄새가 나서 무효!)
있는 그대로 내가 본 것을 담는 것이 내 사진 생활의 목표랄까?
(실은, 귀차니즘 때문에 뽀샾 후보정을 안 하는 거지만…ㅡ.ㅡ)
난 단지 담기만 할 뿐…
그런 맥락에서 플래쉬를 싫어한다고, 스트로보를 안 사겠다고 우기고 있다. ㅎㅎ
그래서 이렇게 고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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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하지도 않겠다.
꾸미지도 않겠다.
내가 본 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겠다.
ddolgi Re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