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일찍 깼다. 빈통 환불 받고 조식.
- 가까이에 천체관이 있어서 호수 구경하다가 입장. 전시장만 보고 영화는 패수~
- 티볼리 공원이 11부터 입장인데 카드 기한이 8분까지라서 오픈런? 1빠 입장.
- 용이 청룡열차랑 드롭 태워주고 공원 산책.
- 점심은… 버거왕!ㅋ
- 짐 찾으러 호텔 가자마자 비;; 버스 타러 출발하니 그침. 하늘이 도우심.
- 바일레 오자마자 43번 버스 놓침. 유료 화장실 밉다.
- 3~40분 기다려 출발. 지불은 나중에. 망나니들 시끄럽;;
- 호텔 도착. 방이 비좁다; 씻고 오라면 끓여 먹고 슈퍼 가서 칼스버그 한 잔 하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