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 2006-04-05 글쓴이 admin·박학? 댓글 닫힘 할 줄 아는 것은 많다지만… 내가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있나? 제대로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를 얘기 하는 것인가? 그러면 나는 어느 정도까지 할건가? 기준이 필요하다. -> 제대로 못하면 어때?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 즐거우면 그만이지. 그래도 할 줄 안다고 말 할 만큼씩은 해본 것 같다.(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