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아니라 역사 교과서?
- 귀.천
- 청암부인의 소나무 이야기
- 씨, 공비와 사노비
- 영조의 장례원 폐지
- 을사늑약 소식에 자결한 송병선을 따라 죽은 노비, 복남이
- 무엇을 버리고
- 저항과 풍류는 낮은 자리에서, 빈 자리에서 우러난다는 심진학 선생의 말씀
- 오유끼를 기차에서 만난 강모, 국경에서 표를 잃어버린 오유끼에게 차비의 3배를 물어주다.
- 그을음 불꽃
- 침선 솜씨 좋은 우례의 딸 꽃니가 천조각을 가지고 논다.
- 정조가 노비추쇄법을 폐지하고 순조가 노비원부를 폐지해도 노비제도는 결코 쉽게 없어지지 않았다.
- 우례의 지아비 정쇠는 ‘봉출이 아범’이라도 불리지 못했다.
- 서러운 소원은
- 이기표가 범한 우례
- 얼자로 재상까지 한 유자광
- 별똥별
- 어머니를 위해 다리를 놓은 효자
- 유자광의 꾀
- 박모
- 나무는 새들을 찾아 나설 수가 없다.
- 여자는 오색 치장을 두번하지. 시집 갈 때와 저승 갈 때
- 변동천하
- 질화로를 둘러 앉아 사명당이 묘자리 봐주고 서산대사에게 혼난 이야기를 듣고 춘복이는 ‘변동천하’를 곱씹는다.
- 화롯불에는 반드시 재를 덮어야만 한다. 죽은 재가 산 불씨를 살게 하는 것이다.
- 덜미
- 춘복이네 들락이던 옹구네에게 춘복이가 다시 오지 말라고 하다가 속마음을 들키고 옹구네는 꾀를 내주는 동시에 협박을 한다.
- 평토제
- 청암부인의 삼우제
- 동계와 남평
- 다산의 서화론: 한 두폭을 비대칭으로 걸고 다른 계절로 갈아 줘야… 산과 물도 근처에 없는 걸로.
- 이징의의 대그림, 이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