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STL 책을 읽다가 이걸 보고 깜짝 놀랐다.

vector에서 push_back()이나 resize()의 효율이 O(n)인 줄 알고 속도 향상 한답시고 reserve()호출했었는데,

Amortized Constant(상환 상수?) 복잡도라 미리 2n개를 확보 한댄다;;; 괜히 건드렸다;;;

Text Code: http://www.cplusplus.com/reference/vector/vector/reserve/ (push_back을 resize로 바꿔도… 동일)

뱀발> 사전적으로는 ‘(분할) 상환 상수’가 맞을 듯 한데, 어떤 책에서는 ‘양도 상수’로 번역을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