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호텔 부페를 챙겨 먹고,
숭산의 소림사로 고고~
소림사 입구
셔틀 카를 타고 사찰 입구로…
사찰을 나와서 탑림 가는 길에…
저어기~ 멀리 보이는 정자, 옆에 있는 동상 아래서 달마스님이 면벽 수행을 하셨다 한다.
탑림 도착!
실내 무술 공연 보러가는 길에…
무술 공연장
실내 공연 기다리는 중에 천장을 찍었다.
실내 무술 공연 찍으려는데, ‘No Photo!’래서 집어 넣고 눈으로 실컷 즐겼다. 그래도 사진 찍어대는 사람도 있더군.
인상적인 공연은, 집게/가운데 손가락으로 물구나무 서던 것과 핀을 던져서 유리를 뚫고 뒤에있는 풍선을 터트리던 것.
공연 끝나고 공연장 뒤에서 점심 먹는 동안 시원~하게 비가 내리더라.
점심 먹고 나니 비가 그쳤더라. 이제 소림사를 나오는데,
소림사를 나오는 길에 보니 무술 학원이 많더라.
다음 코스는 하남성 박물관
이제 북경으로…
국내선 비행기가 엄청 연착 되어서 배고파 혼났다.
도시락을 나눠 주던데 미역국? 말고는 입맛에 영… ㅡ.ㅡ;
북경에서도 5성급 온천 호텔에 묵었다. 젤 좋더라… 객실마다 온천욕실이 딸려있고…
피곤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