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 삽, 삽 2008-02-02 글쓴이 admin·댓글 2개 1. 어머니 생신 선물로 연극 ‘늘근 도둑이야기’를 예매했는데…아뿔싸… 18시 공연을 8시 공연인 줄 알았다… ㅜ.ㅜ; 2. 요즘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뭘 잃어 버린다.아이피스를 통째로 분실하지를 않나, 어제는 아이컵만 잃어버리지를 않나…ㅡ.ㅡ; 3. 논문 쓰기 위해 실험을 하고 있는데,셋팅을 잘 못 해놓고 실험했다… 처음부터 다시… ㅠ.ㅠ;;; 어찌나 삽질을 해대시는지…원…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