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랑 강남에서 영화를 봤다.
억지로 웃기려고 애쓴 부분이 약간 거슬렸지만,
갈등 해결에도 억지를 쓰지 않았고, 재미 있었다.
‘이청아’라는 여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다. 마치 진짜 일본 사람 같았고, 귀여운 매력이 있었다.
배경이 되는 게스트 하우스가 예쁘더라~
연수랑 강남에서 영화를 봤다.
갈등 해결에도 억지를 쓰지 않았고, 재미 있었다.
‘이청아’라는 여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다. 마치 진짜 일본 사람 같았고, 귀여운 매력이 있었다.
배경이 되는 게스트 하우스가 예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