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집에 돌아오는 길에… 2006-11-04 글쓴이 admin·문득 집에 돌아오는 길에… 댓글 닫힘 집 앞에서 하늘을 보니, 내가 어느새인가 닭장 같다고 싫어하던 아파트에서 살고 있구나. 내 작은 바람 가운데 하나는, 현대식 한옥 살림집 마당에서 삽사리와 거위를 키우는 것이다. 언제쯤 난 꿈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