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아트센터 감사합니다~! ㅠㅠ
아들은 김종서가 아는 노래 많이 불러줘서 좋았단다.ㅋ
강산에
- 할아버지와 수박
- 명태
- 와그라노
- 라구요
- 꼭 껴안고
- 넌 할 수 있어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예랄랄라
김종서
- 새가 되어 가리
- Immigrant Song
- 플라스틱 신드롬
- 일어나
- 겨울비
- 아름다운 구속
- 단발머리
- Don’t stop me now
강동아트센터 감사합니다~! ㅠㅠ
아들은 김종서가 아는 노래 많이 불러줘서 좋았단다.ㅋ
아, 어제 드디어 그분을 뵈었다! 조준호 님도 함께. (아들은 지겨워 했지만. 미안. ^^;)
뭐, 일단 다 좋지만, 프로그램에 없던 ‘배낭 여행자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공연 당일날 대통령 표창도 받으셨다고…ㅎ 축하드려요!
난 역시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가장 좋은 것 같다.
– 양양 님 장필순 님이신줄.ㅋ
– 앵콜 없는 공연은 처음ㅠ_ㅠ;;
20191004 앗. 깜빡한 사이에 3회는 매진;;
이야기 자연스럽지,
충분히 웃기지,
연기 잘 하지,
목소리 좋지,
난 딱히 흠 잡을 게 없더라.
감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