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감사합니다~! ㅠㅠ
아들은 김종서가 아는 노래 많이 불러줘서 좋았단다.ㅋ

강산에

  1. 할아버지와 수박
  2. 명태
  3. 와그라노
  4. 라구요
  5. 꼭 껴안고
  6. 넌 할 수 있어
  7.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8. 예랄랄라

김종서

  1. 새가 되어 가리
  2. Immigrant Song
  3. 플라스틱 신드롬
  4. 일어나
  5. 겨울비
  6. 아름다운 구속
  7. 단발머리
  8. Don’t stop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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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드디어 그분을 뵈었다! 조준호 님도 함께. (아들은 지겨워 했지만. 미안. ^^;)
뭐, 일단 다 좋지만, 프로그램에 없던 ‘배낭 여행자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공연 당일날 대통령 표창도 받으셨다고…ㅎ 축하드려요!

난 역시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가장 좋은 것 같다.
– 양양 님 장필순 님이신줄.ㅋ
– 앵콜 없는 공연은 처음ㅠ_ㅠ;;


20191004 앗. 깜빡한 사이에 3회는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