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동생들과 489m 수리산에 다녀왔다. (아버지 표현에 의하면 산도 아니다.ㅡ.ㅡ)
포토제닉1. 유진이
관모봉 살짝 내려와서 자리깔고 김밥먹고 누우니까 바람도 시워~ㄴ 하니 좋더라.
태을봉에서.
태을봉에서 바라본 관모봉
태을봉에서 막걸리 한 사발 처억~ 걸치고 내려갑니다.
막둥이. 종호.
포토제닉2. 성진이ㅋㅋ
찜질방가서 땀 빼고 우리집가서 저녁 거~하게 먹고, 좋~아.
친척 동생들과 489m 수리산에 다녀왔다. (아버지 표현에 의하면 산도 아니다.ㅡ.ㅡ)
포토제닉1. 유진이
관모봉 살짝 내려와서 자리깔고 김밥먹고 누우니까 바람도 시워~ㄴ 하니 좋더라.
태을봉에서.
태을봉에서 바라본 관모봉
태을봉에서 막걸리 한 사발 처억~ 걸치고 내려갑니다.
막둥이. 종호.
포토제닉2. 성진이ㅋㅋ
찜질방가서 땀 빼고 우리집가서 저녁 거~하게 먹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