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쓸데 없는 고민

을… 내가 하고 있었다.

죽음.
달라지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기분만 잡치고 있었다.

미루자.
언젠가 많이 늙으면 그때나 생각해도 늦지 않겠지.
어쩌면 원할지도…ㅋ
(고르라면 사후 세계나 소멸보다는 윤회가 맘에 든다. ^_^;)
(예전에 강신주 박사가 별 것 아니라는 듯 말하길래 막 항의 글 올렸었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