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이야기

이발을 하러 갔다.
미용사 아자씨가 골프 치러 필드 나간 이야기랑 혈액형 이야기를 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싫어하는구나!’하고 깨달았다.
또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다. 주식이야기? 일본문화?
나를 또 한 번 새로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