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과의 이별

 

“민물 장어의 꿈” 가사를 찬찬히 보니, 주변인들은 갑작스런 이별에 슬플지 몰라도 신해철 본인은 매 순간 후회 없이 살고 미련 없이 떠났을 것 같다.

— 증현 (@ddolgi) 2014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