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보고…

아내를 위해 빌려왔는데, 내가 빠져서 봄

  • 너무 쉽게 역전? 설현만 안 죽으면 됨. ㅋ
  • 부양과 요양. 언제까지 남 일일까?
  • 너무 왔다갔다하니 혼란스럽다. 원작을 봐야겠다.

오랜만에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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