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피크를 가지고 다니려고 피크 주머니를 샀다. 크다;;(사진 왼쪽)
- 파는 것 중엔 맘에 드는 게 없더라. 내가 가죽 공예를 배워서 직접 만들까?
- 태슬을 만들고 어느 정도 자신 감이 붙어서 만들어 봤다.(사진 가운데)
- 여전히 크고 바느질을 덕지덕지;; 구멍도 맘에 안들고…
- 동전지갑을 보고 마침 링도트도 샀겠다, 새로 만들었다.(사진 오른쪽)
- 두께 고려가 부족하고, 링 연결쪽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맘에 든다!
- 패턴지도 있겠다, 더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할까?ㅎ
2021년 12월 선물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