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아지면 달라진다’를 읽고…

올해 세번째 ‘엄청 접은 책’이다.
  • 텔레비전은 다른 오락, 사교, 잠을 대체했다.
  • 게임을 하는 게 TV 보는 것 보다는 낫다.
  • 조각 피자: 많아지면 달라진다.
  • PickupPal.com을 고소한 버스 회사
  • 누구나 출판 가능한 세상
  • 풍부한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대처하기가 더 쉽다.
  • 미디어의 새로운 정의: 사회의 결합 조직(공공 미디어 + 개인 미디어)
  • 여기 증가로 인지 잉여 발생
  • 동기: 순수한 보람
  • 전화번호 암기 사례: 상황이 없어지면 행동도 없어진다.
  • ‘공유지의 비극’은 늘 일어나는 건 아니다.
  • 아파치 프로젝드: 오픈 소스의 성공
  • 냅스터와 ‘디폴트의 승리’
  • 종종 ‘약한 유대의 힘’ > ‘강한 유대의 힘’
  • 탁아소 사례; ‘불완전 계약’의 해소
  • 보이지 않는 대학 – 연금술사 = 지식의 축적
  • 지식 활용 4 가지 조건: 커뮤니티의 크기, 지식 공유 비용, 공유 지식의 명료성, 문화적 규범
  • 개인적 공유/ 공동체적 공유/ 공적 공유/ 시민적 공유
  • 공동 가치의 최대 적은 내부의 위협이다.
  • 사회적 가치를 디폴트에 포함시켜라.( 코가도 그래서?)
  • 100명 서비스는 10명,1000명 서비스 보다 힘들다.
  • ‘조용한 객실’ :후원 문화
  • 모든 것을 시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