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으로는 엄청 바뀔 것이다.”라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달이 가속화될 것이고, 지금껏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체계는 수명이 다했다.
1. 사람, 이야기하다.
– 성석제
– 우리나라 고급해독능력 인구: 2%
– 보는 게 쉬는 것 <-> 뇌를 다 쓰는 행동: 작문
– 김탁환(강연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25/2015042500429.html)
– 작가는 호랑이: 고독자, 방랑자, 추격자, 포식자
– 인간을 아는 세 가지 방법: 명상, 관찰, 독서
2. 사람, 들여다보다.
– 노명우
– 문장이 길면 피곤타.
– 착한 사람보다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 행위는 있되, 행위자가 없다.
– 정희진
– 연단 뒤에 숨은 박정희는 살고 육영수는 죽고
– 대화 <-> 평화
– 직업 != 지위, 정체성, 자아
– 미디어 자체가 메시지
– 무식해도 되게 하는 권력
– 반성이 없는 사회
3. 사람, 내다보다.
– 정하웅
– 항공망>도로망
– 계층관계 => 망 관계
– 활용 : 확산 추적( 홍보, 예방)
– 김대식
– 사람은 미분 인식
– 뉴런: 유전+ 환경+ 임의
– 언어 해상도< 세계 해상도
– 유효 기간이 있으면 인플레이션이 없다.
– 질문이 중요하다. 해답 구하기는 쉽다.
– 동기(철학)과 목표(예술)은 주관적, 과정(과학)은 객관적으로…
– 인공지능 발달 => 불평등 심화=> 민주주의 위기(로마?)
4. 사람, 꿈꾸다.
– 박해천
– 이층 양옥세대- 평북- 영락 교회
– 상경- 아파트
– 신도시- 이마트
– 느슨한 대가족 형태 =>?
– 서은국
– 행복에 대한 접근의 변화(철할 => 과학)
– 행복은 생각이 아니라 경험!
– 외향성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