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

할 줄 아는 것은 많다지만…

내가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있나?

제대로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를 얘기 하는 것인가?

그러면 나는 어느 정도까지 할건가?

기준이 필요하다.

-> 제대로 못하면 어때?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 즐거우면 그만이지.

그래도 할 줄 안다고 말 할 만큼씩은 해본 것 같다.(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