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구라, 윤형빈 등.
그렇게 다른 사람 마음에 비수를 꽂아 가면서까지 웃겨야 하나?
방송국도 그렇지.
악플 달지 말자고 광고도 하면서 한편으론 이런 악성 개그를 방송하고 있고…
누구는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더만…
박명수, 김구라, 윤형빈 등.
그렇게 다른 사람 마음에 비수를 꽂아 가면서까지 웃겨야 하나?
방송국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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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