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엇일까?
경제 성장?
더 강한 국방력?
내가 둔한 건지 별로 와 닿지 않는다.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겠다.
머… 큰 문제 없어 보이는데…
다만 이런 것들은 필요한 것 같다.
일자리 확충
철저한 복지정책
문화 경쟁력 강화
절대 가난을 극복한 이상,
‘성장’ 보다는 ‘분배’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나는 강하고 돈 많은 나라보다는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좋다.
과연 무엇일까?
경제 성장?
더 강한 국방력?
내가 둔한 건지 별로 와 닿지 않는다.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겠다.
머… 큰 문제 없어 보이는데…
다만 이런 것들은 필요한 것 같다.
일자리 확충
철저한 복지정책
문화 경쟁력 강화
절대 가난을 극복한 이상,
‘성장’ 보다는 ‘분배’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나는 강하고 돈 많은 나라보다는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