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2006-07-17 글쓴이 admin·댓글 2개 창녕에서 자고 06:50 첫차타고 들어갔다. 대략 분위기는 이러하다. 일출/일몰 때는 분위기 나겠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나로서는 무리겠지만…ㅡ.ㅡ; 잠자리께서 모델이 되어 주셨다. 갑작스런 찬조 출연.'레~'저 렌즈의 먼지들…ㅡ.ㅡ; 신혼비행비비추... 맞나? 늪이라기 보다는 예전에 갔던 주남 저수지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