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요새 영화를 자주 봤더니 지겨운 감이있어서 오랫만에 연극을 봤다.
아우가 추천한 ‘머쉬멜로우’라는 연극이었는데, 잼따. 엄청 웃긴다.
배우들 한 마디 한 마디에 뒤집어진다. ‘라이어’를 처음 봤을 때와 비슷하달까?

강추 ★★★★☆

(저 부제는 적절하지 않다. 웬 거짓말쟁이?)
(연극에는 도둑이 왜 이리 자주 나올까? – 갑자기 엉뚱한 인물을 등장시키기 위해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