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기 blog
일상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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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 – 채 익지 않은 과일
‘□□를 ○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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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2007-03-29
글쓴이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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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날은 흐릴지언정, 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었다.
서울 한복판에 핀 매화
단잠을 자는 삽사리 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