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산 접이식 미니벨로에 접이식 걸이형 자전거 바구니를 쓰고 있었는데, 받침대가 없으니 쓸려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 중고로 산 주니어 자전거에 받침대가 달려있더라. 오예! 떼서 달자.

역시 정비는 즐거워~ 룰루랄라~

로드 바이크가 생긴 김에 도전!
작년까지만 해도 3박4일씩 했는데, 올해는 당일치기라 충동 지원함.ㅋ

(139km인데 중간에 측정 불발^^;;)
출퇴근 10분씩 타다가 1시간씩 탔더니 안장통이;;;
그래도 류창현이 많이 도와줘서 무사히 완주!

같이 타 준 창현이와 태한이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자전거를 분실(크윽.ㅜㅜ)한 뒤로 다시 판교 공유 자전거를 훑어 봤다.
(자전거는 꾸준히 관리도 해줘야 하고 분실 위험도 있어서 빌려타는 게 젤 좋은 것 같다.)

G바이크 철수, O바이크 불안, S바이크 철수;;;
S바이크에 보증금 내고 쿠폰 써볼까 했지만, 판교역에 갖다주기만 기다리다가 유효기간 만료;;
킥고잉이라는 공유 전동 킥보드도 생겼지만 비싸다.(기본5분 1000원, 연장 분당 100원)

그러던 어느날! 판교 근처에 노란 자전거들이 쭉 서있더라. 카카오 T바이크였다.
(전기 자전거, 최초 15분간 1000원에 연장 5분당 500원)
홍보차 첫 사용은 무료라길래 보증금 결제하고 타볼랬더니… 배터리 없다고 안 열린다;;
엄청 많이 깔아놨더만 다들 배터리가 간당간당… 탈 사람도, 충전 시킬 사람도 별로 없는데 일을 너무 크게 벌린 거 아냐?

다음 번엔 배터리 두둑한 녀석으로 빌렸다.

  1. 첫인상은 깔끔. 오른쪽 손잡이에 뭐가 달렸길래 기어인가 했더니 벨이었다;
  2. PAS(페달보조방식)는 처음 타봤는데 편하긴 하더라. 특히 오르막길. 기어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잘 올라가더라.
  3. 문제는 내리막길. 속도가 안난다. 헛돈다;; (안전을 위해 20km/h로 속도제한을 걸었댄다; 25는 돼야지!!!)

7분의 짧은 첫 라이딩이 끝났다. 장단점 따지만 전체적으로 괜찮다.
다만, 매일 타기엔 가격부담이 있다. 월간 정기 요금제가 나오면 참 좋을 텐데…

3단 기어 서울 따릉이를 판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