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아니라 역사 교과서?
- 귀.천
- 청암부인의 소나무 이야기
- 씨, 공비와 사노비
- 영조의 장례원 폐지
- 을사늑약 소식에 자결한 송병선을 따라 죽은 노비, 복남이
- 무엇을 버리고
- 저항과 풍류는 낮은 자리에서, 빈 자리에서 우러난다는 심진학 선생의 말씀
- 오유끼를 기차에서 만난 강모, 국경에서 표를 잃어버린 오유끼에게 차비의 3배를 물어주다.
- 그을음 불꽃
- 침선 솜씨 좋은 우례의 딸 꽃니가 천조각을 가지고 논다.
- 정조가 노비추쇄법을 폐지하고 순조가 노비원부를 폐지해도 노비제도는 결코 쉽게 없어지지 않았다.
- 우례의 지아비 정쇠는 ‘봉출이 아범’이라도 불리지 못했다.
- 서러운 소원은
- 이기표가 범한 우례
- 얼자로 재상까지 한 유자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