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캐스팅 좋고, 연기력 좋고, 흐름도 친절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고…
다만 원작과 비교해봤을 때 아무래도 짧은 감이 아쉽다.
원작 인물의 이미지와 배우 이미지가 많이 달라서 조금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은 미미한 정도이고 오랫만에 만족스러운 영화를 본 듯하다.
끝부분을 보니 후속편이 나올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식객’도 영화로 나온다던데… 기대된다.
평점 ★★★★
캐스팅 좋고, 연기력 좋고, 흐름도 친절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고…
다만 원작과 비교해봤을 때 아무래도 짧은 감이 아쉽다.
원작 인물의 이미지와 배우 이미지가 많이 달라서 조금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은 미미한 정도이고 오랫만에 만족스러운 영화를 본 듯하다.
끝부분을 보니 후속편이 나올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식객’도 영화로 나온다던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