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의 ‘아리랑’ 3권을 읽고… 2020-08-01 글쓴이 admin·조정래의 ‘아리랑’ 3권을 읽고… 댓글 닫힘 자고로 인종 못된 것이 돈 벌고 출세허먼 가차운 사람 하시하고, 마누래 뒷전 치고 첩질허능 거이다. 잉 조선관리들은… 태반이 사유지라는 내력을 환히 아는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 사람들은 사유지들까지 다 몰아 왜놈들에게 넘겨주는 짓을 저질렀던 것이다. 일본사람들은 조선의 ‘섬’을 없애고 자기네들의 ‘가마니’로 곡식의 수량단위를 통일시켰던 것이다. 몸조사는 미선소 감독 혼자서 도맡아했다.(버스 차장?) 독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