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기 blog

일상의 흔적

  • 홈
  • 똘기 – 채 익지 않은 과일
  • ‘□□를 ○고 싶다.’

최신 글

  • 책 ‘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를 읽고… 2025-04-23
  • 영화 ‘패왕별희’를 읽고… 2025-04-14
  • Akai MPK mini play mk3 구매! 2025-03-28

카테고리

  • 나그네 길 (122)
  • 내 솜씨 (77)
  • 내가 사는 모습 (295)
  • 미분류 (1)
  • 보고 듣고 느끼고 (435)
  • 소비자 보고서 (37)
  • 우리말과 글 (27)
  • 적바림 (22)

메타

  • 로그인
  • 엔트리 피드
  • 댓글 피드
  • WordPress.org

태그

C++ DIY Game LEGO WWOOF 가죽 공예 감상문 강좌 공연 감상 기타 김광석 노래 덴마크 독서 독서 감상 득템 렌즈 만화 감상 몽골 바라나시 방송 감상 베트남 북유럽 사용기 사진 수리 시 감상 여행 여행기 연주 영화 감상 우리말 유머 음반 음악 음악 감상 인도 정치 중국 차박 택견 통기타 프라하 프로그래밍 하모니카

보관함

귀 닫고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2008-06-02 글쓴이 admin·귀 닫고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댓글 닫힘

오랫만에 피 끓게 하는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52489

—–
보궐 선거 결과를 보니 조금 위안이 되는군아.

글 내비게이션

이전 이전 글: 2008-05-31 뒷산 & 한강에서…
다음 다음 글: 노트북 컴퓨터 구입! – HP tx2014au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테마: Flat 1.7.11 제작자 Themeis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