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발승의 새벽 노래

Origianl: C# Key: C
정태춘

전주
C
Am
C
Dm
1절
C
승냥이 울음
Am
따라 따라 간다
C
별빛 차가운
Dm
저 숲길을
C
시냇가 물소리도
Am
가까이 들린다
Dm
어서 어서 가자
G7
C
길섶의 풀벌레도
Am
저리 우니
C
석가세존이
Dm
다녀 가셨나
C
본당의 목탁 소리
Am
귀에 익으니
Dm
어서 어서 가자
C
Bridge
Am
이 발길 따라 오던
Am
속세 물결도
G
억겁 속으로
E7
사라지고
Am
멀고 먼 뒤를 보면
Am
부르지도 못할
G
이름 없는 수 많은
G
중생들
Am
추녀끝에 떨어지는
Am
풍경 소리만
C
극락 왕생
E7
하고
Am
어머님 생전에
Am
출가한 이 몸
C
돌 계단의 발길도
E7
무거운데
Chorus
Am
한수야 부르는
Am
쉰 목소리에
C
멈춰 서서 돌
E7
아 보니
Am
따라 온 승냥이
Am
울음소리만
C
되돌아서
Am
멀어지네
간주
C
Am
C
Dm
2절
C
주지스님의 마른
Am
기침 소리에
C
새벽 옅은 잠
Dm
깨어나니
C
만 리 길 너머 파도
Am
소리처럼
Dm
꿈은 밀려 나고
G7
C
속세로 달아났던
Am
쇠북소리도
C
여기 산사에
Dm
울려 퍼지니
C
생로병사의
Am
깊은 번뇌가
Dm
다시 찾아든다
C
Bridge
Am
잠을 씻으려
Am
약수를 뜨니
G
그릇 속에는
E7
아이 얼굴
Am
아저씨 하고
Am
부를 듯하여
G
얼른 마시고
E7
돌아서면
Am
뒷전에 있던
Am
동자승이
C
눈 부비며
E7
인사하고
Am
합장해 주는
Am
내 손 끝 멀리
C
햇살 떠올라
E7
오는데
Chorus
Am
한수야 부르는
Am
맑은 목소리에
C
깜짝 놀라
E7
돌아보니
Am
해탈 스님의
Am
은은한 미소가
C
법당 마루에
Am
빛나네
반복
Am
한수야 부르는
Am
맑은 목소리에
C
깜짝 놀라
E7
돌아보니
Am
해탈 스님의
Am
은은한 미소가
C
법당 마루에
Am
빛나네
C
법당 마루에
Am
빛나네
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