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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부터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 카주라호 서부 사원군에 입장했다.
역시나 내국인/외국인 가격차는 심했다. ㅡ.ㅡ;

어찌나 요염들 하신지…


꼬옥~ 안아주기~


Close-up.


,too


단란한 가정~ ^-^


볕이 좋아서 일광욕하시는 외국인 아자씨~


우리 앞에서 목욕하시던 할아버지…ㅡ.ㅡ;


일렬로 땅을 뒤엎는 일꾼들…


세 아가씨


도마뱀 한 마리.


하교하는 아이들.

서부사원군을 뒤로 하고 우리는 인도르를 향한 사상 최악의 이동을 시작했다…ㅜ.ㅜ;
5시간을 잔시로 다시 나와서 새벽 1시 기차를 기다리는데 연착이 되어서 새벽 4시까지 대합식에서 덜덜떨면서 기다려야 했다. 대합실 할머니는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더니 나중엔 돈달래더라… 이런…왕 짜증.

힘들게, 힘들게 타서 인도르에 도착했으나, 관광지가 아니라 영어 안내문이 없어서 기차표 예매하는데 혼났다. 전날 3시 출발해서 도착한 시간이… 4시? 5시? ㅡ.ㅡ;
겨우 방을 잡고 저녁으로 칠리 치킨을 맛나게 먹고, 술과 안주를 준비해서 방에서 조촐하게 새해를 맞이하고 거리를 나오니 여기도 거리서 새해를 맞이하더라.